
해당 영상 캡처
얼마 전 유재석이 예능프로에서 “너무 피곤해 아이가 우는 소리를 못 들은 척 했었다”며 육아 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만약 아이의 울음소리를 잠재워 줄 ‘도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쩌면 신생아를 키우는 모든 부모가 바라는 ‘선물’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최근 유튜브에 아주 독특한(?) 방법으로 우는 아이를 달래는 한 아빠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아기는 아빠에게 안긴 채 서글프게 울음을 터뜨린다.
하지만 아빠는 아이를 달래지 않고 익숙하게 음악을 튼다. 바로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의 힙합음악이다.
노래가 흘러나오자 아기는 오디오 쪽으로 시선을 돌리더니 이내 울음을 그친다. 마치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힙합이 편안한 듯 음악을 감상하는 모습이다.
단지 우연의 일치였을까?
노래를 틀자 아이는 거짓말처럼 울음을 뚝 그쳤고, 아빠는 그런 아이의 모습이 흥미로운듯 웃음을 터뜨린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가 너무 귀엽다”, “아이를 달래는 방법 너무 쉽다. 부럽네”, “너무 신기하다. 아기 보는 것이 즐겁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장래에 훌륭한 힙합 가수가 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 영상은 현재까지 78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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