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 조안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조안은 최근 OCN 공식 블로그를 통해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이하 TEN)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안은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길고 하얀 손가락이 눈길을 끈다.
‘TEN’은 10% 미만의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조직된 특수사건전담반의 활약을 그린 추리 수사물. 조안은 사람 마음을 꿰뚫어 보는 최고의 프로파일러 남예리 역을 맡아,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형사로 변신한다. 오는 18일 첫 방송.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