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함은정의 과거 사진이 다시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함은정 과거’라는 제목으로 아역배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5월 한 아침 방송을 통해 공개된 함은정의 아역배우 시절 모습이 가수 김태원의 모습과 비슷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함은정은 긴 생머리에 색안경을 착용해 김태원의 도플갱어로 불리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 안경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죠”, “그래도 은정인 호감임”, “김태원 느낌도 살짝”, “스티비 원더”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