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슈퍼스타K’ 후속으로 범죄수사스릴러 ‘특수사건전담반 TEN (‘TEN’)’이 18일 부터 방송된다.
CJ E&M 방송사업부문 관계자는“OCN ‘TEN’은 ‘슈퍼스타K3’의 빈자리를 채우기에 충분할 만큼 완성도와 재미를 동시에 지닌 작품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재미에 깜짝 놀랄 것”이라고 자신했다.
‘TEN’은 해결가능성 10% 미만의 강력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조직된 특수사건전담반의 활약을 그린 범죄수사스릴러다.
수사 드라마 ‘별순검’ 제작진과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 등 색깔 있는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다.
OCN ‘TEN’은 오는 18일(금) 밤 12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