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현중이 지난 달에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 사진제공|키이스트
가수 김현중이 10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가 일본 오리콘차트 수입앨범 부문 주간랭킹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김현중은 콜드 플레이, 레이디 가가 등의 팝스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김현중은 7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브레이크다운’도 같은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엔터테인먼트부]
가수 김현중이 지난 달에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 사진제공|키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