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유민이 코믹 사진을 공개했다.
유민은 15일 밤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좋은 밤 되세요. 저도 동생이랑 수다 떨어요”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민은 일본에서 활동 중인 모델 영아와 함께 막걸리를 즐기고 있다. 얼굴만 확대해 몸에 이어 붙인 합성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유민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가문의 영광4’에서 일본인 아나운서 역할로 깜짝 출연한 바 있다.
사진출처=유민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