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밴드 레드애플의 멤버 광연. 사진제공| 룬 커뮤니케이션
6인조 신인 남성밴드 레드애플의 멤버 광연의 대기실 셀카가 공개됐다.
18일 오전 레드애플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된 광연의 사진은 지난 12일 컴백무대 MBC ‘음악중심’ 대기실에서 촬영한 직찍 사진이다.
사진 속 광연은 카메라 뒤로 살포시 얼굴을 숨겼다. 180cm 큰 키의 광연은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 금발머리에 반달 눈웃음으로 지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레드애플은 남성적이면서도 사이버틱한 퍼포먼스로 화제가 된 신곡 ‘어쩌다 마주친’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