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아이돌그룹 더블에이(AA)가 파격적인 군무로 女心을 사로잡았다.
더블에이는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미쳐서 그래’ 의 무대를 가졌다. 이날 더블에이는 이색적인 무대의상과 강렬한 군무 퍼포먼스로 신인답지 않은 매력을 뽐냈다.
더블에이는 아이돌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작사, 작곡, 프로듀싱,편곡, 안무, 의상 등을 직접 참여하는 실력파 그룹이다.
사진출처| KBS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