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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더 가까워지는 신역세권 아파트 잡아라 서울이 10분대, 인천 지하철 2호선 최대수혜단지

입력 | 2011-11-24 17:25:50





초역세권 검단 힐스테이트 6차
 
부동산 시장의 최고 호재로 평가받는 신역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높다. 지하철이 개통하면 교통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유동인구가 늘어 주변 상권과 생활 인프라까지 좋아지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이 인천시 서구 당하지구에서 분양 중인 검단힐스테이트 6차는 대표적인 신역세권 아파트다.
2014년이면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개통돼 완정사거리역(가칭)이 300m 이내인 초역세권 아파트로 거듭나게 된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9개 환승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서울역까지 32분, 강남까지 44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서울 외곽지역보다 도심 접근성이 좋다.
또한 완전 개통시 홍대까지 25분밖에 걸리지 않아 완전한 서울 문화생활권에 들어 서울 같은 인천을 즐길 수 있다. 주변의 주요시설인 김포공항, 스카이파크, 롯데백화점 면세점, 롯데몰 등도 13분 거리에 있어 이용이 편하다.
도로 교통도 편리하다. 인천구도심과 김포, 한강신도시를 잇는 355번 지방도로가 통과해 서울 및 인천, 경기 서북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검암역(서울역까지 30분)과 지역간선도로 역할을 하고 있는 드림파크(인천 구도심, 영종도, 올림픽대로로 연결)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 단지는 검단힐스테이트 1~5차 2880세대를 잇는 메가타운의 결정판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9개동, 45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돼 있고, 입지와 교통,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의 : 1566-4452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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