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소속사 후배가수 방용국-젤로(Zelo)의 유닛 활동을 위해 섹시걸로 변신했다.
24일 공개된 방용국-젤로의 티저 이미지 속 전효성은 기존의 깜찍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모습의 섹시미를 뽐냈다.
전효성의 티저 이미지와 함께 세 멤버 젤로의 이미지도 추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1996년생인 젤로는 훤칠한 키에 귀여운 외모로 뛰어난 실력을 갖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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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