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출처= 정다연 미니홈피)
‘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변함없는 몸매로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정다연은 지난 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잡지화보를 위한 촬영’이라는 제목으로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연은 스튜디오 현장에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특히 군살없는 복근은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처럼 되고 싶지만 포기했다. 몸매는 정말 최고다”, “가면갈수록 몸매가 더 아름다워진다”, “한마디로 GOOD!”, “누님도 부럽지만 남편 분이 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연은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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