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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센스 돋보이는 ‘화이트 인테리어’ 하우스 공개

입력 | 2011-12-01 13:30:00



방송인 서정희의 모던하우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 1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이하 좋은아침)에서는 스타들의 집을 공개하며 인테리어 노하우를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정희가 직접 꾸민 집이 공개됐다.

공개된 서정희, 서세원 부부의 집은 화이트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깨끗하고 모던한 느낌이었다.

인테리어 전문가들은 서정희 집에 대해 “서정희 씨 같은 분은 주부로 살지만 그 나름대로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특히 실용적인 면이 (뛰어나다)”, “집이 최대한 편안하고 안락하게 (꾸며졌다)”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플한 감각이 돋보이는 집이다”, “이런 집에서 살면 행복할 듯”, “서정희 이분도 안 늙는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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