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애쉬튼 커쳐가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커쳐는 최근 트위터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평온해 보이는 얼굴 뒤로는 소 한마리가 눈에 띈다.
외신에 따르면, 커쳐는 이혼 후 할리우드 자택을 떠나 자신의 고향집이 있는 아이오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03년부터 공식연인이었던 두 사람은 16살의 나이 차이에도 2005년 9월 결혼식을 올린 뒤 6년 동안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로 불려왔다. 최근 커쳐가 사라 릴(22)과 외도설로 도마에 오른 뒤, 끝내 이혼해 안타까움을 줬다.
사진출처=애쉬튼 커쳐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