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뜨거운 형제’에서 개그맨 박휘순의 소개팅녀로 화제를 모았던 우가희가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되는 패션앤 ‘스위트룸3’의 스폐셜 방송 ‘스위트하우스’ 에는 우가희가 출연해 남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그는 “가장 살 쪘을 때가 45kg” 라면서 “하루에 2번씩 피트니스 센터를 다니고 있다”고 말해 타고난 44사이즈인 동시에 꾸준한 자기관리도 병행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스위트룸’은 에이미, 강희재, 유한나 등 ‘스위트룸 1~3’ 출연자들과 함께 3일 오후 4시부터 홍대 엠플라바(MF) 매장에서 ‘달콤한 바자회’를 연다. 출연자들의 애장품과 쇼핑몰 신상품 등이 공개되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티캐스트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