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이 크라이’에 이은 티아라의 후속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티아라의 후속곡 ‘Lovey-Dovey(러비더비)’ 뮤직비디오는 3명의 뮤직비디오 감독들이 참여해 드라마버전, 댄스버전, 클럽버전 등 5가지 버전으로 제작된다.
‘Lovey- Dovey(러비더비)’의 첫번째 뮤직비디오인 드라마 버전의 큐리편 뮤직비디오는 17분 30초 정도의 분량으로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공개 될 예정이며, 지난 1일 티저가 공개 되어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티아라의 ‘Lovey-Dovey(러비더비)’ 드라마 버전에 이어 나머지 4가지 뮤직비디오도 현재 제작 중에 있다.
티아라는 ‘Cry Cry(크라이크라이)’ 활동 이후 1월 1일부터 ‘Lovey-Dovey(러비더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Roly-Poly(롤리폴리)’보다 더 많이 따라 부르고 더 많이 따라 춤 출수 잇는 음악이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Lovey-Dovey(러비더비)’ 준비와 더불어 ‘Cry Cry(크라이크라이)’ 앨범 활동과 일본 ‘YAYAYA(야야야)’ 앨범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멤버 은정과 지연은 ‘인수대비’와 ‘드림하이2’의 연기 활동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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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