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 캡처.
‘그야말로 전광석화!’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페더급 강자 마크 호미닉(29ㆍ캐나다)을 7초만에 쓰러뜨렸다.
정찬성은 지난 11일 캐나다 토론토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UFC 140’의 첫 번째 경기에서 호미닉을 상대로 1라운드 7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불과 7초만에 승리한 정찬성의 경기는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널리 퍼졌다.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면서 “정말 통쾌하고 짜릿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동영상을 수십 번 봤다. 볼수록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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