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MBC ‘기분좋은 날-연예플러스’에서 김주하 앵커의 작은 딸이 공개됐다.
김 앵커는 지난 11월 22일 유도 분만으로 3.5kg 강준 양을 얻었다. 출산 예정일은 12월 초였지만 아이가 커서 미리 유도 분만으로 출산했다.
김 앵커의 딸은 아기지만, 오똑한 코와 짙은 쌍꺼풀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어린 시절 김 앵커와 흡사하게 닮아있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출산 직전까지 만삭의 몸으로 MBC ‘뉴스24’를 진행하는 투혼을 발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출처|MBC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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