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준금이 과거 남달랐던 발육의 고충(?)을 고백했다.
박준금은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출연해 초등학교 시절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무용을 하는 어린 박준금을 담았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가슴에 달린 해바라기 모양의 커다란 코르사주.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준금은 대부도에 땅, 춘천에 건물, 압구정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재력가임을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