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맛 볼 수 있도록 하는 ‘내가만든미케익’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어메이징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는 것.

내가만든미케익을 운영하고 있는 케익타르트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나 빼빼로데이 같은 특별한 기념일에 직접 만든 케이크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커플들의 문의가 많았다”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어메이징 케이크’로 커플, 가족끼리 따뜻하고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메이징 케이크는 오는 31일까지 서울(신림, 신촌, 홍대 등)과 경기(수원, 안산, 부천 등), 인천,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각지의 약 20개의 체인점 어디서든 만들 수 있으며, 이틀 전 예약은 필수다. 어메이징 케이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내가만든미케익 홈페이지(www.tart.me)에서 알아볼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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