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이가 내 말을 알아듣고 있는 걸까요?”
강예빈이 자신의 애완견을 혼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까꿍이가 나한테 혼나고 있어요. 저렇게 날 바라보는 이유가 내 말을 알아들어서 일까요? 으궁 자꾸 내 새로 산 옷들과 신발이 털이 달려 있어 인형인줄 알고 자기 방으로 가져가 버리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투데이 '봐달라고 하는 거예요', '까꿍이가 많이 심심한가봐요. 놀아줘야 해요', '손 끝만 보고 있는 듯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