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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인기 있다던 ‘녹색병’이 뭐지?

입력 | 2011-12-18 21:49:34


“녹색병이 뭐지? 소주인가?”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만의 말들이 있다. 흔히들 말하는 녹색병, 남자들은 소주병을 생각하지만, 여자들은 화장품을 떠올릴 것이다.
  
한진희(26, 경기 직장인)씨의 경우,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탓에 피부가 건조해져서 겨울이 왔다는걸 한번에 느꼈다”라며, “피부가 각질이 생기거나 땡겨지는게 느껴져 걱정이다”라고 많은 여성들이 느끼고 있다.
 
전문가들에 말에 의하면 “겨울철 피부가 건조할 때 충분히 보습하지 않고 계속 긁거나 문지르다보면 각질이 더 많이 생기면서 피부건조증이 심해지는경우가 많다”라며, “수분을 보충해줄수 있는 음식이나 화장품을 이용하는게 예방에 좋다”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유핏(http://yufit.co.kr)에서 나온 액티브 케어 리프팅 세럼은  피부탄력 및 주름개선을 집중관리해준다.
 
통칭 ‘녹색병’이라 불리는 리프팅 세럼은 보름정도만 꾸준히 발라주면 효과가 눈으로 보인다. 세안, 샤워 후 물기를 잘 말려준 뒤 주름이나 거친 피부에 잘 펴 바른다. 피부에 스며들기 시작하면 1분 이상 꼼꼼히 문질러 준다. 사용 보름째부터 확연히 달라진 피부 탄력과 주름개선을 실감하게 된다.
 
유핏 관계자에 말에 의하면 “겨울철 피부는 차가운 바람, 건조한 습도, 실내외 높은 온도차 등으로 푸석푸석해지고 거칠어지기 쉽고 하얀 각질까지 일어나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겨울철 피부는 누구에게나 치명적이고 괴로운 존재”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당신의 수분을 보충해주면서 동시에 주름까지 손봐주는 기능성 제품”이라 소개하고 있다.
 
유핏(http://yufit.co.kr)에서는 현재 녹색병, 액티브 케어 리프팅 세럼을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상담후 자신에 맞는 제품을 찾아볼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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