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SK행복나눔재단과 함께 12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법인 행복한 웹&미디어를 경기도 성남시 분당 BS타워 9층에서 개소했다.
행복한 웹&미디어는 직원 50% 이상을 장애인으로 채용하고 채용 장애인의 50% 이상을 중증 장애인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웹 사이트와 모바일 웹,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발할 계획이다.
SK C&C는 장애인 IT 전문가를 육성해 이 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