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남주가 아이들 교육비를 벌기 위해 화보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김남주는 2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 근황을 밝혔다.
김남주는 “그동안 배우가 아닌 엄마로 열심히 살았다. 내가 나가려고 하면 아이들이 같이 놀자고 조른다”라고 말했다.
김남주는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 교육비가 너무 많이 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남주는 2005년 김승우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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