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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물질? 제주해녀 못잖지…

입력 | 2011-12-30 03:00:00


29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 칠암리 앞바다에서는 해산물 수확에 나선 해녀들이 찬기운도 잊은 채 분주하게 물질을 하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