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막내 혜미가 자신의 트위터에 멤버들과 함께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혜미는 “요즘 날씨가 춥다 보니 따뜻했던 아부다비가 그립다”는 말과 함께 단체 비키니 사진을 함께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나인뮤지스는 지난 11월 공연 차 방문한 아부다비의 이국적인 수영장에서 한껏 들뜬 표정으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그냥 찍은 사진도 화보 같다”“우월한 기럭지”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새 멤버를 전격 영입, 8인조 체재로 1월 초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