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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장인 “딸과 23살 차이 이주노 당황스러웠다”
입력
|
2011-12-30 10:59:00
이주노 장인이 이주노를 사위로 맞는 심경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플러스‘컴백쇼 톱10’에서는 이주노와 23살 연하의 아내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장인과 만난 이주노는 장인을 깎듯하게 대접했다. 장인은 딸을 챙겨주는 이주노의 모습을 보고 흐뭇해 했다.
장인은 “처음에 결혼하겠다는 사람이 이주노 씨 라는 걸 알았을때 당황스러웠다. 이주노 씨라서 당황스러웠고 나이차이 때문에 당황스러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주노는 12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주노는 조만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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