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한별의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카탈로그 촬영 중! 오늘 20벌 내일 20벌… 이제 5벌찍었다. 하하하 달콤한 휴식시간이 끝났습니다. 이제부터 또 시작!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화보 촬영 중 짧은 옷을 입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은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부러질 듯한 팔뚝이다", "다이어트 욕구가 일어난다", "정말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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