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페이스메이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인형 미모 고아라가 10일 밤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서 연습생 시절, 5명에게 대시 받은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연습생 시절 인기가 많지 않았냐”는 질문에 고아라는 웃음으로 긍정의 답을 표했다. 이어 그는 조용히 손으로 대시한 사람이 5명이었음을 표시했다.
이 날 고아라는 영화 촬영 중 다리에 마비가 왔던 사고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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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