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스포트라이트]발로 전설을 쓰다
입력
|
2012-01-11 03:00:00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가 전설을 쓰고 있다. 메시는 10일 2011년 국제축구연맹 올해의 선수상을 역대 두 번째로 3회 연속 수상했다. 처음 3회 연속 수상한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회장이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메시가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고 했듯 그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전설’이 되길 기대해본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