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메이비(출처= 메이비 트위터)
‘동안미녀’ 메이비가 잠들기 전 자신의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메이비는 11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저는 아껴뒀던 영화 한 편 볼거예요. 오늘은 매우 늦게 잘거예요~ 다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메이비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메이비는 작년 11월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 32세 나이에 23.9세의 신체나이가 측정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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