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오릭스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내세워
일본프로야구 오릭스가 올시즌 캐치프레이즈로 ‘새로운 황금시대, 2012년 정상에’를 내세웠다고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이 12일 보도했다. 오릭스는 이대호를 영입하는 등 지난 시즌 종료 후 대대적인 전력보강을 했다.
고양 원더스, 데상트코리아와 스폰서십 계약
LG, 헤지스스포츠와 2년간 용품후원계약
LG는 12일 LG패션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헤지스스포츠와 용품후원계약을 했다. LG는 내년까지 2년간 의류, 신발 등 각종 용품을 헤지스스포츠로부터 지원받는다.
두산 “올시즌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합니다”
두산은 13일부터 20일까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12시즌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한다. 두산은 최우수상 1명에게 올시즌 중앙 VIP석 연간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