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주 ⑩다솔킹
순발력을 앞세워 뛰는 마필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걸음이 늘었고 주행도 한결 부드러워진 모습. 편성 자체가 강하지 않아 충분히 자력 입상을 노려볼 만하다.
4경주 ⑩모어댄유
7경주 ③서던앤노던
순발력을 바탕으로 선전한 마필. 승군 후 전개를 살리지 못하고 늘어난 거리에 고전했다. 훈련상태가 좋아졌고, 출발지 이점을 안고 뛴다면 충분히 나은 전개로 입상도전이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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