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잘롭닉
정통 클래식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신상 명품구두가 나왔다.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잘롭닉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프라다가 미국 클래식카의 디자인을 본 떠 만든 2012 봄 신상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 구두들을 보면 하이힐 뒷부분에 크롬 마감처리, 리어스포일러와 미등, 빨간색 불꽃모양까지 자동차의 일부를 옮겨놓은 듯하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박지원 동아닷컴 인턴기자 yourg1@naver.com
사진=잘롭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