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17일 부산 자갈치시장에는 제수용 생선과 해산물을 구입하러 나선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흥정하는 구매자와 판매자의 높은 소리가 이어지고 있어 설 대목을 실감케 한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설을 앞두고 17일 부산 자갈치시장에는 제수용 생선과 해산물을 구입하러 나선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흥정하는 구매자와 판매자의 높은 소리가 이어지고 있어 설 대목을 실감케 한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