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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뉴 캠리’ 日 도요타 사장이 직접 소개

입력 | 2012-01-19 03:00:00


한국토요타는 18일 미국에서 생산한 중형세단 ‘뉴 캠리’를 출시했다. 이날 사전 예고 없이 신차 발표회를 찾은 도요타의 도요다 아키오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직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출시된 뉴 캠리는 2.5L급 휘발유 모델이 3390만 원, 하이브리드는 4290만 원으로 기존 모델보다 100만∼300만 원 인하됐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