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다해가 뮤지컬 ‘셜록홈즈 : 앤더슨가의 비밀’연습을 하며 근황을 남겼다.
배다해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 에릭과 은밀한 시간. 음흐흐흐흐’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배다해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아이보리색 목도리를 둘러 청순한 느낌을 풍겼다. 또한 뮤지컬 ‘셜록홈즈’의 대본을 들고 연습을 하고 있는 듯 했다.
배다해가 출연하는 ‘셜록홈즈’ 앵콜공연은 2월 24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첫 공연을 한다.
사진출처ㅣ배다해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