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 객석 기부
서울시가 설을 맞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의 객석을 서울시민 1000명에게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예약은 18일 오후 1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문화바우처 카드 소지자는 1인당 2장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홈페이지(sejongpac.or.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다산콜센터(120)로 하면 된다.
■ 광화문-강남구청 지하철역, 한우 직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