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옥에티가 도를 넘어 누리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를 품은 달, 옥에 티가 아니라 틀린 그림 찾기 수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9일 방송된 '해를 품은 달' 6회의 두 장면을 캡처한 것.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는 김수현과 김민서, 김영애 등이 모여 심각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이 같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소품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해를 품은 달'은 방송 6회 만에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행진 중이다.
사진 출처ㅣ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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