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피뉴이어! 구정연휴에 오랜만에 드라이브! 모두의 모든 일들이 잘 풀리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해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채영은 보라색 패딩을 입고 차에 앉아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에는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자동차 내부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사진출처ㅣ한채영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