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리허설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한일교류패션쇼 현장을 소식에는 소녀시대를 포함한 케이팝 스타들의 리허설 현장이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선글라스와 편안한 차림으로 리허설 무대에 임했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청순한 모습이었다. 윤아와 서현을 비롯한 몇몇 멤버들은 민낯의 수수한 모습을 뽐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31일 미국 CBS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쇼’와 ABC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에 출연한다.
사진출처|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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