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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초한지’ 스태프들에게 분식 차 선물

입력 | 2012-01-30 10:46:00


배우 이범수가 스태프들에게 분식 차를 선물했다.

30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은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의 스페셜로 꾸며졌다.

이날 이범수는 스태프들을 위해 미니 분식차를 선물했다. 스태프들은 분식 차 앞에 모여들었고 따뜻한 음식으로 추위를 달랬다.

이범수는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했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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