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수영복을 입기 위해 운동에 돌입했다.
산다라박은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 이게 얼마만의 고독한 자기관리인가! 여행을 앞두고 수영복을 입겠다는 마음으로 나의 마지막 몸부림. 여러분, 미리미리 합시다. 에휴. 나의 환상적인 11자 복근을 뽐낼 수 있는 기회였는데! 후회되네요. 앞으론 열심히 운동해야징!”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었다.
사진제공|산다라박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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