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소현-개그맨 김태균(왼쪽부터)
개그맨 김태균(사진 오른쪽)과 연기자 박소현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박소현은 31일 트위터(@shp7575)에 “‘컬투쇼’ 끝나고 가는 김태균! ‘러브게임’ 생방송 늦을까 봐 일찍 온 박소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내리는 눈을 맞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얼굴 크기 차이가 크긴 크군요’ ‘다정한 사이가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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