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방송 캡처
‘해품달’이 순간 최고시청률 39.2%를 기록했다.
지난 1일 방송된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9회 방송에서 월(한가인)과 훤(김수현)의 ‘침실 재회’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 39.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에 선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훤은 월에 대한 오해를 풀고, 월에게 다시 액받이 무녀의 소임을 다하라고 명한다. 이에 월은 강령전으로 다시 들었고 침소에 들지 않은 이훤과 마주하게 된다.
한편 ‘해품달’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지난 1일 방송된 9회는 전국 기준 3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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