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세원. 스포츠동아DB
방송인 서세원이 목사 안수를 받고 종교인으로 인생을 시작했다.
서세원은 지난해 11월 한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현재 서울 청담동의 한 교회에서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목사 안수를 받기 전부터 지인들과 모여 신앙생활을 해왔던 서세원은 최근 미국의 한 신학 교육원에서 정규과정을 이수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방송인 서세원. 스포츠동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