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중인 배우 이종석. 사진 | 이종석 미투데이
연일 한파가 계속된 가운데 배우 이종석이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종석은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번개 같은 브이…그리고 오늘은 정말 춥더라고…지금 추워서 쪼그라들었어. 살 수가 없어 살 수가…”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검정 패딩 점퍼를 입고, 다리를 구부려 앉은 채 무표정한 얼굴로 V자를 그린다.
이종석은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