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가 쭉 뻗은 각선미를 과시했다.
타미 힐피거 데님은 원더걸스 ‘소희’를 2012년 뮤즈로 선정했다.
아찔한 뒤 태를 자랑하는 여신으로 거듭난 소희는 각선미 돋는 황금 비율로 데님 화보를 접수했다.
타미 힐피거 데님 관계자는 “소희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능숙한 자세로 촬영에 임한 그녀 덕분에 수월하게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타미 힐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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