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대한 교육열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오늘날에는 학교나 기업에서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영어회화능력을 요구하는 곳이 많은데,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전화영어시장이 학생뿐 만 아니라 직장인을 포함한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전화영어를 통해 고급회화능력을 갖추고자 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외국어전문교육기관 글로벌 어학원의 전화영어 학습 브랜드 ‘Global T’에서는 현재 필리핀 수업료를 지불하면 ‘북미 강사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더 많은 학습자들이 고급회화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필리핀 강사의 수업은 국내 전화영어의 80%이상을 차지할 만큼 학습자들에게 인기 있는 수업이지만, 주니어 학습자이거나 High beginner 이상의 레벨을 보유한 학습자라면 더욱 다양한 경험과 Speaking Skills을 늘릴 수 있는 ‘북미 원어민 강사의 수업’을 추천 한다.
글로벌 어학원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북미 원어민 강사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와 더불어 스마트 폰으로 글로벌21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수업 진행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 한다.
글로벌 T 관계자는 “일대일 맞춤형으로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전화영어 수업방식을 토대로, 기초실력이 갖춰진 학습자들이나 주니어 학습자들의 경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욱 다양한 경험과 스피킹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화영어의 경우 원어민 강사와 직접 대화하는 수업 방식을 통해 1:1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대화를 통해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집중적인 수업진행이 가능하며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영어 교육에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웠던 학습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
특히 일반 학원영어는 결석 시 보강이 어려워 다음 수업 내용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에 비해 전화영어는 사전에 수업 연기 후 보강이 가능하여 수업진도 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전화영어는 수업 시 수업내용 전체를 따로 저장해야 할 필요 없이 MP3 파일로 자동 저장하여 반복 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업 당시의 내용을 복습하며 자신의 취약점을 체크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홈페이지:www.globalt.co.kr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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