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소녀’ 김디에나가 단정한 제복을 입고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속 김디에나는 제복을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어린 시절 파충류를 안고 있던 김디에나는 어느새 성숙한 직장 여성의 포스를 발하고 있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김디에나는 유창한 한국어와 영어 실력, 눈에 띄는 외모를 인정받아 리젠성형외과·피부과 해외 VVIP 전문 코디네이터로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3park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