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손담비. 사진제공|데상트, 아레나옴므플러스.
섹시퀸 손담비가 말이 필요 없는 여신 몸매를 선보였다.
손담비는 23일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진행한 화보 촬영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현재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톱 가수 유채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손담비는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꾸준히 운동에 매진하여 매끈하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뽐냈다.
또한, 손담비는 봄을 맞아 운동을 시작하려는 여성들을 위한 ‘여성 피트니스 스타일’도 선보였다.
손담비의 섹시하면서 스타일리쉬한 화보는 25일 발간되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손담비는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 종영 후 새 음반을 들고 가요계로 컴백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